그래서 하우징에 있는 지염 중에 제일 싸게 4개 살 수 있는 색으로 맞췄습니다.
사실 3개만 쓰고, 장갑은 원래 저 색인 건 비밀.
장갑색이 약간 다른데, 저걸 염색을 해야할 지 말아야 할 지 고민하는 건 안 비밀.
염앰 미리보기로 볼 때는 와인색 같더니, 칠하고 나니까 벚꽃빵에 들어있는 앙금색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