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주인 npc 대사도 굉장히 많고, 상점 근처에서 벗어나면 스르륵- 하고
얼음 속으로 빨려 들어가서 다시 동상 되는 것도 그렇고 되게 세세한 거 많이 신경 쓴 티가
나네요.
증명의 전장 간간히 즐겼던 입장에선 완전 기쁜 패치예요ㅋㅋㅋ
그놈의 랜덤픽 들어와서 챔프 맘에 안 든다고 휙휙 나가는 사람들도 없고..
협곡 맵만 해서 질리거나 트롤들한테 스트레스 받았을 때 한 두판 하기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