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에서 친일 반민족행위 진상규명특별법 제정에 반대한 전 한나라당 김용환의원과 정동영 부친이 

일제시대 식민지 수탈기관인 금융조합에서 일해서 우리가 친일파의 후손으로 비난 했었으니

안철수의 조부도 금융조합간부를 했다니 친일파의 후손으로 비난해야 한다 였지.

비록 박근혜가 친일,독재자의 후손으로의
태생적한계를 극복 못하고 ,오늘도"박정희 시대를 역사에 판단에 맡기 자는 둥" 나불거리지만...

안철수는 다를 수 있잖아?

지금 대한민국에 정의와 상식을 외치는 안철수의 20대는 과연 어땠을까?

독재자 박정희에 맞서 투쟁한 김대중의 모습이 일부라도 있나?
약자의 편에 서서 기득권을 포기했던 노무현의 모습이 있나?
교도소로 수감되기전 "전두환의 졸개 들아 평생 잘 먹고 잘 살아라" 외치던 유시민의
모습이 있나?

민주주의를 열망하며 최루탄과 ,군화발
에 맞서 싸운 지금의 40-50대  그들과 같은 모습이 있나?

안철수의 과거엔 아무런 이력이 없지!군부독재에 침묵으로 응원하고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던 당시의 행동하는 양심들을 외면했지...

자신의 꿈과 미래만을 위해 ,세상사 난 좋으니 외면했지...

결국 친일 파의 후손이며 안철수 또한 태생적 한계를 극복 못한 모습인거지.

그가 지금 말하는 정의와 상식엔 진정성이 없어.지금도 전혀 행동은 따르지 않고 


어떻게 이런 안철수가 이 나라에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냐?

수꼴의 불사신,박근혜,오세훈 전 선거대책위원장이 왜 안철수의 멘토이고 안철수의 청춘
콘서트를 기획했나?

왜 이 정권 내내 청와대에서 각종 위원회위원으로 일했고,박정희기념관건립에 찬성을 하고,아이엠에프의 분식회계 그 분식회계의 최태원을 구명 했나?

도대체 안철수 저 사람 정체가 뭐냐?

제2의 문국현이냐?,mb의 아바타냐?,정말로 새눌당과 박근혜가 안철수가 대통령 출마하는 걸 싫어 한다고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