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정치인 들의 친일(親日) 행적 김종필(金鍾泌) 청년시절 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박정희 집권시, 1962년 박정희 집권시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 당시 일본측 조차 놀랄만큼 대일 청구권, 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이 당시 "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김영삼 집권시 김영삼 대통령 시절, 고속철도 사업 수주전에서 일본 신간센을 후원할 정도로 친일 정치인의 으뜸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김대중 집권시,1998.11.28 김대중 대통령 시절, 김종필은 자민련의 당수로 있었으며, 그 당시 신한일어업협정에서 자민련 국회의원인 김선길이 해양수산부장관이었는데, 일본측도 놀랄만큼 양보를 해버림으로써 바다주권을 잃어버림.(이 신한일어업협정의 매국적행위는 김대중대통령도 책임을 져야 한다.) 퍼 왔습니다.. 아래 주소로 가면 더 많은 내용이..
http://metgol.netian.com/chinilpa.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