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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꿈을 꾸고 싶지 않으시다면, 절대로 클릭하지 마세요
게시물ID : humorstory_225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인Ω
추천 : 0
조회수 : 63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4/02 17:14:25
※이 꿈을 꾸고 싶지 않으시다면 어서 뒤로 버튼을 누르세요.
마지막 경고입니다.
정말로 이 꿈을 꾸고 싶지 않다면,
어서 뒤로 버튼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후회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공지처럼
정말 이 꿈을 꾸고 싶지 않으시다면
 
이 글을 절대로 읽지 마세요. 경고입니다. 절대로 읽지 마세요.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전 장난인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정말로 꿈을 꾸어버렸네요....

미치겠습니다.
 
 
 
 
 
사건을 얘기해 드리죠.
 
 
 
 
이건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중국의 한 보육원에 7명의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들은 매우 활발했고 서로 친한 사이였죠.
 
 
하지만 그 보육원에 불이 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보육원은 전부 다, 재마저 남기지 않은채로 다 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곳에 있던 아이들은 당연히 대부분 죽었습니다.
 


 
하지만 한 명의 아이만은 극적으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냐하난장.
 
목숨만은 부지할 수 있었지만 그 아이는 엄청난 화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한 쪽 눈이 썩어 들어가고, 코는 반대편으로 찌그러 졌으며
 
입은 다 갈기갈기 찢겨지고 얼굴은 온통 붉은 반점이 돌았죠.
 
그리고 나머지 아이들은 싸늘한 시체덩어리로 남게 되었습니다.
 
 
 
 
 
자,

이제 후회하셔도 소용 없습니다.
 
당신들은 내 말을 그대로 읽어 내려갔습니다.
 
 
이제 당신들의 꿈속에는 이 아이들이 나타날 겁니다.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믿지 마세요.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저는 실제로 이 꿈을 꾸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꿈을 꾸게 되실 당신은 들으세요.


그 아이들은 끊임없이, 돌아버릴 만큼 당신을 괴롭힐 겁니다.
 
한번이 아닌 두 번, 세 번, 그리고 네 번. 아니, 수 십번도 넘게 나타날 겁니다.
 
 
 
썩어들어가는 시체로 당신의 앞에 그 아이들이 보여집니다. 

괴물보다도 더 징그러운 얼굴로
 
당신의 꿈 속에서 나타날 겁니다.
 
...자지 않겠다고 생각해 보아도,당신은 결국은 잘 날이 올 겁니다.
 
그리고 막연히 마음을 놓고 있을 그 때에 당신을 잡아먹을 듯 노려보며 

그 아이들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당신을 괴롭히는 아이들을 그만두게 할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이들의 영혼을 고통 속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 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의 방법 중 하나를 꼭 하셔야 합니다.
 
그럼 방법을 알려드리죠.
 
 
 
 
1번.죽은 아이들 6명과 화상을 입은 한 명의 아이들. 모두의 눈물을 닦아준다.
 
2번.죽은 아이들의 눈물만을 닦아준다.
 
3번.마지막, 화상을 입은 냐하난장이라는 아이의 눈물만을 닦아준다.
 
 
 
 
 
이 중에서 한 가지를 꼭 하셔야 합니다.
 
전 세 번 실패하고 꿈에서 깨어났죠.
 
하지만 계속 꿈을 꾸었습니다. 미칠 것 같았어요...
 
하지만 결국 3번을 택하여 더이상 꿈을 꾸지 않았습니다.
 
죽은 그 아이들은...썩어들어가는 시체 덩어리였어요.
 
그래서 2번을 택할 수가 없었죠.
 
 
만약 이 세 가지 방법 중 한 가지를 안하실 시에는...
 
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저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실제로 꿈을 꾸니 후회하시지 않으실 거라면 절대로 읽지 마라고.
 
 
 
 
 
 
 



아.
 
마지막 한 가지 사실을 말해드리죠.
 
 
 









 
냐하난장.
 
거꾸로 읽어보면
 
 
 
 
 
 
 
 
 
 
 
 
장 난 하 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foot 오그리도그리 ㅋㅋㅋㅋ
설마 이거에 낚이신 분 있음?

제가 중3 2007년도에 쓴 낚시글임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우연히 예전에 활동했던 카페에서 쓴걸 보게되서
가져와 봤어요 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제가 예전에 이거 친구한테 써먹었을때
친구가 울었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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