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어른들과 갑질들. 어른들 믿지 못하는 아이들. 현재 우리 현실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쁜 어른들에게 실망한 주인공들이 직접나서서 나쁜 어른들을 바꿔주고.. 어른들이 제역활을 못하니 아이들이 그렇게 나설수밖에요.
우리나라도 학생들이나 청년들이 절망속에서 살고 있는데 어른들이 제대로된 모습을 못보여주고 좋은 것들을 물려주지 못했기때문에
지금같은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거죠.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고 똑같이 배우죠. 학생들이 장차 이나라를 짊어지고 갈 인재들이니
우리 어른들이나 기성 세대들이 좋은 길을 만들어놔야 그들이 걸어서 자기능력을 발휘할수 있게 되는거죠.게임하다가 우리나라 현실과
겹쳐보여서 이렇게 한마디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