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토마토로 보는 끝장토론 요약
게시물ID : sisa_145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찻잎
추천 : 2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09 01:46:06
봉도사: 토마토는 그 쓰임이 과일과 비슷하지만 야채다.
한나라당 의원: 토마토는 새콤하기 때문에 달달하게 설탕을 쳐야 한다.
봉도사: 지금 있는 과일들도 충분히 달지 않느냐
한나라당 의원: 과일에는 귤도 있고, 오렌지도 있다. 토마토는 중립을 지켜라.
봉도사: 토마토는 시어서 토마토이고, 기존의 과일의 범주에서 보면 안된다.
(무한 반복)

한나라당 의원 이분은 언론의 중립성을 얘기할 때
조중동도 있고, 프러시안/한겨레도 있어서 뭉ㅤㄸㅡㅇ그려서 표현해놓고,
나꼼수의 중립성 얘기하기 할 땐 나꼼수 하나만 가지고 얘기한다.  -_-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