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10년 전쯤 초등학교때 도서관에서 읽은 동화 같은 소설인대 제 기억으로는 독일 소설로 알고 잇고 어떤 마녀가 형제를 잡아가고 탈출하는 이야기입니다 기억나는 구절로는 신걸 먹어야 힘이 난다면서 피클을 먹어야지 대략 이런 내용이고 또 감자를 한박스를 마녀가 깍으라고 해서 깍는 내용입니다
초등학교때 읽은거라 진짜 기억이 몇장면밖에 기억이안나는데 제목이 슈르하류츠 뭐 이런거였는데... 꼭 다시 보고 싶네여
두번째 책은 집에있던 10년 전 당시에 매우 낡은 책인데요 배경은 미국?유럽? 박물관이고 어떤 오누이가 박물관에 숨어들어갑니다 거기서 밤을 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