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모님이 참 보고 싶은 날이다. 추억도 그립고.
아둥바둥했던 올해도 벌써 절반이 차려고 하네요
고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4주기도 실감이 안나네요.. 시간이 이렇게 되었다니
내사람들. 보고 싶고 그리운 마음 가득한데
현실이 여의치 못하더라도, 작은 것에 만족하며 사는게 가장 좋은 거.......
좋은게 좋은거란걸 배워가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안생겨요..를 언제부턴가 명심하고 살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연애를 하게 됐단 것두 즐겁고
하루하루 커가는 기쁨을 조금씩 또 느껴가고 있지여
아빠 엄마 저 잘하고 있지여?
사랑해요 모두들. 알라븅 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