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장 민복기 혼자 들어옴
"어쩌구 저쩌구 해서 인혁당 재건위 39명 사형, 상고 안됌"
재판 끝, 나감
다음날 처형
다음날 영구차를 크레인으로 끌고가서 강제 화장
후에 박정희가 배후에서 하나하나 지시했다는게 밝혀져서 대대적으로 세계에서 집중적으로 까임
오늘날 박근혜 "인혁당, 두가지 판결이 있지 않았나? 지금은 이래도 역사의 판단에 맡길 것이다."
동상 세움
근데 지지율 50%의 대통령 후보임
나라꼴 잘 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