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으로만 하다가 정말 어디에 물어볼사람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적게되엇어요. 저희 어머니가 지금 유방암에 걸리셧어요.. 재가 맨날 물어볼라고 하면, 얼버부리시면서 넘어가시는데.... 정말 저번에 전화통화 하시는 이야기 들어보니, 친척분들한테, 치료때문에 돈빌리시는거같고... 재가 지금 나이도 어려서 멀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모르겟어요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우슨 국가암지원이라해서 5%만 환자가 부담하는 이런거 나오던데. 자세히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는 안나오더라구요.... 제발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