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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엑스마스-_- 이제 내일 점심까지 수면에 들어감
게시물ID : freeboard_22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BOX★
추천 : 0
조회수 : 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3/12/25 00:05:06
이제 슬슬 잡시다-_- 빌어먹을 크리스마스가 되는순간도 직접 봣겟다-_-..
오늘은 빌라 계단에서 예쁜 수녀누나들이 찬송가도 불러주었소-_-... 그리고 그 누나들이
다른곳으로 갈때 창문으로 " 우리 솔로부대에게 크리스마스란 염장데이일 뿐이다. " 라고
말햇오-_-;; 뭐 자기전에 눈요기라도 됫으니 편히 잠들수 있겠구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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