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yes girl we’re back again with 이명박 fresh collaboration 2009 it‘s bigbag 그댄 아시나요 있잖아요 예전이 너무 그리워요 삽을 놓고 땀을 훔쳐요 당신의 이름을 불러요 꼭 이렇게 내 취직자린 정해져야만 했는지 너만 생각하면 머리 아퍼 독하디 독한 술 같어 술뿐이겠어 병이지 매일 앓아누워 몇 번인지 내일이면 또 잠깐 잊었다가 또 모레쯤이면 생각나겠지만 그래도 어떡해 이제 돌이킬 수도 없는데 매일 퇴임 카운터만 보는데 4년 후만 기다리는데 (*chorus) 난 네가 싫은데(u-hu I hate you sir) 뉴스에는 온통 너뿐(whole in the world) 귀를 틀어막아도 라디오에선 네 목소리만 들려오네 혹시 그대가 염치가 있다면 국민 얼굴 보기 두렵다면 sir 운하 생각 하덜덜덜 마 너만 봄 열이 펄펄펄 나 양파 같은 그대 얼굴 저 많은 오핼 닮아 더 뻔뻔해지는 걸 Oh baby baby 다 지나간 시간 땀흘리며 한 삽질 잊지 않을게요 만약 4년이 지나 투푯날이 되면 투표장에 달려갈게요 (*repeat) 아름다웠던 747곡선 이젠 볼 순 없겠지만 상관없어 그저 환율만 어떻게 유지해주오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앍 Let’s go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앍 sing a together Come on 물가 뜨고 월급 지네 내통장은 메말랐네 환율 뜨고 주가 지네 떡락 속에 나 또한 무뎌지네 물가 뜨고 월급 지네 내통장은 메말랐네 환율 뜨고 주가 지네 떡락 속에 나 또한 무뎌지네 (*repeatx2)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앍 Let‘s go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앍 Now Who ? The BIG - BAG 출처 : 빅뱅한테 '나라사랑 랩송'을? 청와대여, 올드한 사고 좀 그만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