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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25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슴없는아이
추천 : 0
조회수 : 19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11/30 00:29:22
어젠 분명히 잘생기고 꽃미남이었는데..
우리집 앞 편의점 알바생!
오늘은........
뭔가가 다른 느낌 잘생기긴했는데 어제처럼 눈부시지 않아!!!
어제는 술에 취해 봐서 그런가?
너구리를 뜯었는데
다시마가 없는 그런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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