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된 자원으로 성능을 얼마나 더 이끌어내냐에 달린것같아요
옛날 칼리스토 550 3.1Ghz를 변신 안되는 칼리스토에 비해 5천원 정도 더 비싸게 구매후 코어 변신시켜서 칼네브 3.8Ghz로 안정화시켜 사용했던 기억이있네요
그러고보니 예전에 암드는 코어 변신에 오버 할 수 있고 인텔은 기본적으로 오버클럭을 풀어놔서 참 재밌게 가지고 놀았었네요
그래픽카드도 마찬가지로 ATI의 경우 변신이 가능했구요
지금도 변신되는 칼리스토와 HD6950을 가지고 견적을 짠다면 꽤 괜찮은 견적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