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의 꽁치 샌드위치는 정말 충격적이긴 했지만 ㅋㅋㅋ
1화부터 본 사람으로서, '김풍에 비하면 그래도 뭔가 해본 가닥은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맹기용이 이렇게 대차게 까이는 걸 보면 참 의아하긴 합니다.
저는 여전히 냉부에 왜 김풍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인데요.
요즘은 예능 카드로 쓰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보고 있습니다.
진짜... 김풍 초기 때처럼 그냥 라면 끓여서 라면 요리라고 내놨다간
요즘 분위기 보면 그냥 사장당할거 같네요...
그래서 김풍이 맹기용 찾아갔던거 SNS에 올렸나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