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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 평화의 날
게시물ID : music_22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llinit
추천 : 4
조회수 : 4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7/22 20:16:12
타블로 관련 까실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음악게시판의 글에서는 음악만 들으면 됩니다. 오빠 좀 웃어봐 선배가 네 여자 넘볼 때 만취된 널 맞서는 전봇대 전화기보다 비싼 요금제 멋대로 대기번호 뛰어 넘길 때 HEY okay 딱 하루 참아보세 평화의 날 달력에 적어보세 삶이란 갑 속에 이 순간은 돛대 party like it`s your birthday 평화 어제 산 흰 티에 물들 때 애써 지우려 발악하다 번질 때 버스에 목메다 택시 탈 때 꼭 바로 뒤에 따르는 버스 볼 때 바로 오늘의 인내가 인생 대 역전의 꿈의 티켓 다들 홧김에 일을 망치네 참아 오늘이 네 화를 삭힐 때 쓸데없는데 성질을 죽일 수가 없을 때 클럽에서 춤출때 몸치가 파리처럼 달라 붙을 때 따분하고 온갖 짜증나도 오늘 딱 하루만 참아줘 바보같고 못난 짝사랑도 오늘 딱 하루만 사귀어줘 딱 하루만 서로 돕자 딱 하루만 서로를 보자 온갖 오만 인상에 녹아 혹 누가 날 보나 움추린 꼴 봐 우하하하 웃자 마음 속에 미움을 묻자 품자 모두 사랑을 품자 평화의 바람에 춤추자 춤을 추자 화끈한 사랑을 나누자 사주와 팔자 버리고 사람을 받아주자 부자들아 베풀자 모두 다 부모님의 계좌번호 외워두자 여자들은 화장을 다 지워 남자는 몸 대신 사상을 키워 지워 식상함 집어치워, 자- 너와 내 맘과 술잔을 비워 따분하고 온갖 짜증나도 오늘 딱 하루만 참아줘 바보같고 못난 짝사랑도 오늘 딱 하루만 사귀어줘 나와 너와 오늘 딱 하루만의 작은 변화 너와 나 우린 하나 두 손가락을 위로 들고 평화 나와 너와 오늘 딱 하루만의 작은 변화 너와 나 우린 하나 두 손가락을 위로 들고 평화 쓸데없는데 성질을 죽일수가 없을때 클럽에서 춤출 때 몸치가 파리처럼 달라 붙을 때 따분하고 온갖 짜증나도 오늘 딱 하루만 참아줘 바보같고 못난 짝사랑도 오늘 딱 하루만 사귀어줘 추천 한번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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