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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25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be★
추천 : 0
조회수 : 12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3/12/25 01:19:26
엠에센에 아저씨가 계시길래 어제오늘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하여..
말을 걸었다.
"안주무세요?"
라고 하였더니. 한참 뒤에.
"누구??"
"저 베베요..;;;"
"아.. 남편은 지금 뒤에서 애들 선물 포장중인데요"
헉... -_-;;;;
순간 나도 모르게 "앗! 숙모다!!" 라고 튀어나올뻔... 쿨럭..;;
어쨌거나 저쨌거나-.
아줌마랑 얘기해봤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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