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옹호하는 사람들만 사람으로 보는 인간이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근육세포 하나 움찔할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이단자들을 상식적으로 대응하지 마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남들이 다 틀렸다고 하는걸 자기만 옳다고 하는데도 자기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도 생각하지 않고 제 닉네임처럼 행동하는 회개의 여지가 눈곱만큼도 보이지 않는 사람이더군요.
Don't feed to troll 먹이를 주지 맙시다. 그냥 그녀석이 나타나면 조용히 반대와 아이피 신고를 먹입시다. 어차피 아이피 조작해서 통하지도 않을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