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입니다.
역사가 판단한다 심판한다. 시간이 지나면 판단이 저절로 되어지겠지요
명심하세요. 미래에 판단하는 시기에는 지금 우리가 사는 현재도 함께 포함이 된다는 것을요..
오유분들도 역사가 판단한다 어쩐다 하시는데
그런 무책임한 말 하지마시자구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도 대한 민국 역사의 일부분이니까
박정희가 집권하고 사망한지 이미 수십년이 지났고...
이제는 그 독재자(거칠게 표현하겠습니다.) 딸년이 대통령한다고 돌아다니는 이 판국에
지금 우리가 역사의 일부분의 구성원이 되어 판단합시다.
우리가 잘못된 생각을 했는지 ... 제대로된 선택을 했는지도 또다시 수십년이 지난 역사인들이 판단해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