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 작성에 앞서 분쟁조정 글은 아니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이므로 생각에 차이라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에 발단은 다음 웹서핑 도중 뉴스기사 댓글에 현아 장현승 트러블메이커가 선정적이다,그 뒤에 백댄서 춤에 이의를 제기하신 분들이 유독 계셨는데 아 물론 잘 못된건 아니지만 제가 대체 뭔 무대길래 이리 기사와 댓글 이 이리 악플과 선정적이라는지 직접 보았습니다.일단 mp3로 음원자체로는 정말 좋은노래같구요. 무대를 보면서 딱 히 선정적인가 싶은장면들이....시각에 차이 일진 모르겠지만 전 딱히 못 느꼈다만 제 생각이 옳다는 건 아닙니다.솔직히 기사하고 댓글없이 단순히 봤을 때 다 지나칠수 있는 그런 짧은시간이였고 선정적인 장면만 딱히 딱 집어주시니 그게 있었나 싶을 정도로 관찰해 본 사람들도 있겠죠?? 그냥 단순히 지나갈수 있는 퍼포먼스를 사람들이 콕 집어서 대두 시키니 실 없이 지나가던 일도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경향이 조금 있는거 같기도....물론 이게 선정적이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선정적이라 느끼기엔...시간이 너무 짧고...사람들이 조금 확산시키는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아서 써 봅니다. 자유게시판이니 상관없겠죠? 악플이든 뭐든 다세요. 제 생각이 틀린것 일수도 있습니다. 틀린것 일수도 다른 것일수도 있으니깐요. 글 을 마치며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글쎄 이게 문제 점으로 지목 되기엔 부족했는데 조금 부풀려진게 아닌가 싶어서 그럽니다. 그래도 여기 쓰니깐 조금 낫네요. 그럼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