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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58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만의남자★
추천 : 0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10 01:48:15
아 내가 정말 화나는게 공중도덕을, 예절을 지킬줄 모르는 사람인데
고딩인지 중딩인지 쪼까만 애들이 늦은시간에 영화를 보러왔음 조용히 보면되지
뭐라 하드라
"와 존나이쁘다"
"아 깜짝이야"
등등 뭐 마지막 엔딩에서는 "키스 존나찐하게 한다"
야 너네들 집에서 안가르치니...
얼마나 크게 말하는지 너네 제일 앞에서 발올리고 보는걸 뒤에서 세번째 칸에 앉은 내가
다 들리더라
목동 메가박스
뭐 친구들 끼리 뭐이니 뭐라도 댄거 같은데....
형 많이 참았다... 너네 웃을때도 참았고.....
혹시 이글 보면 미안하다고 반성좀 해라
조용히 말하던가. 아 정말.......
예절을 몰라 내 옆자리 앉은 남자도 막 쩍벌리고 그래도 내가 딱 앉으니까 안닿게 피해주고 그러는데
그런게 자유고, 세상이지 나도 팔걸이 손 올려놓다가 팔꿈치 닿으니 피해주고
아 답답해 왜그러는거야 진짜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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