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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22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ell
추천 : 12
조회수 : 84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1/27 14:48:17
오늘 자다가 꿈을꿨는데 지성님이 저희집 위층에 살고계셨어요 그래서 팬심으로 인사라도 드리려고 찾아갔는데 세기가 마중을 나와서 시크하게 왜왔냐고 여긴 너같은놈이 올데가아니야 막이렇게말해주면서
보라색 가디건을 하나 던저주는데 뒤에서 도현이가 앞치마 입고 나오면서 애한테 왜그러냐고 세기머리를 국자로 한대때리는데 그자리에서 씹덕사하다가 잠에서 깼네요.. 후.. 이거 심각한거 맞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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