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260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가오나★
추천 : 0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0/28 11:33:51
여러분
아침에 눈을 떳는데
그냥 아무 이유없이 기분이 이상야릇한 날 있지 않나요?
그냥 이유없이 기쁘지도 않고 슬프지도 않고, 그 딱 중간인 그런 날
(전 남자입니다...)
오늘같은 날
오질라게 슬픈 영화 한개 딱 보고
눈물 질질 짜고 싶네요....
여러분 그런영화 알고있는거 뭐 있으신가요?
저와같은 분들을 위해 한개 먼저 추천하고 가겟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라는 영환데요
보기전엔 갑수옹께서 나오신다길래 봤지만.. 혼자 영화관에서 질질짜면서 봣답니다..
21살 먹는 청년이ㅋㅋㅋㅋ
저 영화 말고 또 엉엉 울수 있는 영화 한개씩 추천 부탁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