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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진우 기자 팬클럽에서 나왔습니다.
게시물ID : sisa_146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이슨
추천 : 0
조회수 : 6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10 11:01:53



http://news.nate.com/view/20111210n01059?mid=n0203


떠나는 洪 "여백의 미… 쪽팔리게 살지 않겠다"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1-12-10 03:13 최종수정 2011-12-10 10:32 


중간에....
"그는 "아들이 제일 존경하는 사람을 꼽으라고 하면 '홍준표'라고 말한다"며 "이 옷을 입으면 쪽팔리게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했다."



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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