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짤은 내 노트북 바탕화면.(난 분명 '위대하신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추종자라고 밝히는 바이다.내가 존경하고 나의 롤모델이신 분이다.)
보면 알듯이 top부분은 죄다 '나꼼수'멤버들의 책들뿐이다. 게다가 아래순위를 찾아보면 죄다 '좌'성향+ '우'를 비하하는 책들이 즐비하다.
내가 '좌'성향 책들이 나쁘다는게 아니다.
난 어느정도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니,,,,솔직히 말해서 '우'쪽이 좀더 많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다른곳도 아닌 '전쟁을 휴전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선 적어도 나라의 안보와 국방에 대하여 생각하는 '우'쪽이 많아야 된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들 알다시피, 우리나라 '좌'는 진정한 '좌'아니다. 대부분 종북성향을 가진 무리들이 '좌파'라 둔갑하고 진정한 '좌파'를 외치는 사람들을 선동하고
변질 시키고 있다. 대부분에 토론에 나오는 진보성향의 패널들이 '우리는 종북이 아니라 진정한 좌파다'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을뿐더러
진정한 좌파가 있다 하더라도, 여태 종북좌파들의 만행을 보아오던 우리 '보수우파' 쪽에서 봤을 땐 전부 '종북좌파'처럼 보일 뿐 이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큰 문제 인 것 같다. 하지만 어쩔수없이 서로를 믿을수가 없다. 특히 보수우파 입장에선 더더욱 믿을수 없다.
왜냐?
종북좌파는 말그대로 북한의 적화통일 기반을 마련하러 온 간첩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이런 간첩들에게 조금씩 조금씩 양보하다보면 어느덧 우리 목에
칼을 들이 밀고 있을 것이다.
종북이 무엇인가?
그 지독하고 악랄하고 졸렬하고 정말 21세기의 악마와도 같은 '악의축' 김정일 과 그의 애비 김일성을 찬양하는 세력 아닌가.
난 절대로 이 세력들을 대한민국 땅에 존재할수 없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절대로 무슨일이 있어도 양보해서도 안되고 관용을 베풀어서도 안된다.
인권? 자유? 평등? 이들 종북세력에게는 절대 통해서는 안된다. 이들이 여태 해온 만행들을 생각해본다면, 절대 저런 보호를 받으면 안된다.
흔히들 아동성폭행법, 연쇄살인범들 보면 무슨생각 드나?
"무조건 사형시켜라, 사회의 쓰레기다. 존재할 가치가없다" 대부분 이런식이다.
그런데 중요한건 저들보다 더 악랄하고 지독하고 개같은 새끼들이 김일성 김정일 북한 종북세력들이다.
다시 본론으로 가면,
우리 대한민국의 깨어있는 '보수우파'분들께 고합니다.
인터넷으로 흔히말하는 '좌빨좀비'들과 싸우시는거에 대하여 노고가 많으신거 다 알고있습니다.
정말 끝도없는 싸움이라고 말 할 수 있죠.
그런데, 이제는 정말 대한민국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곳곳에서는 나라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세력들이 등장하고, 인터넷,교육,법,정치 뿐만 아니라 이제는 도서부분에도 좌경화의 물이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더이상 양보하고 가만히 있으면 정말 대하민국은 온통 좌경화 세상이 될것이며, 베트남처럼 공산화가 될 것입니다.
전쟁이 안 일어날거라 단정짓지 마십쇼. 당신이 김정일 김정은이 아닌이상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6.25전쟁은 안일어날거 같아서 일어났습니까?
전쟁이 안일어날거라 생각하고 국가안보의식이 투철하지 못하고 허물어져 있으면 그 약점을 파고들고 빨갱이들이 치고 들어올겁니다.
나중에 조국을 잃고 가족을 잃고 슬퍼하지 마십쇼. 천안함, 연평도가 애들 장난이었습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것이 단지 여러분의 가족이 아닐뿐 모두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나 하나쯤은 괜찮아'라는 생각이 대한민국전체에 퍼진다면 그때가 바로 적화통일이 되는
날일 것입니다.
지금 '나꼼수'와 일부 선동 매체를 통해 젊은층이 빠르게 '좌경화'의 물이 드는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때 '나꼼수'를 하는 4인방과 '단지 정부를 비하하는것에 통쾌해 하고 4인방의 매력의 빠져 좋아하는 사람들' 은 종북이 아닙니다.
이사람들은 단지,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싶은사람도 있을 것이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 겉멋으로 좌파쪽으로 달려가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당연히 자기들 생각에는 멋지지않겠습니까?
"난 기존 부정부패 기득권층의 맞서 싸워 대한민국의 정의를 실현하는 진보좌파 세력이다!" 라고 외치는 것....
저도 어렸을 때는 '보수'라는 단어보다는 '진보'라는 단어에 당연히 호감이가고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20대가 된 현재...
대한민국에 '진정한 진보'란 정말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보수'를 택했습니다.
여기서 잠시 짚고 갈것은 대부분 인터넷이나 현실에서 '보수'라는 단어는 '우파' 또는 '우익'이라는 의미에서 많이 쓰입니다.
한마디로 '반북'을 지지한다는 것이죠.
솔직히 학문적으로 철학적으로 종교적으로 모든분야를 다 따져가면서 나는 '진보'다 '보수'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고 누가 그러겠습니까?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딱 이겁니다. ---> '좌파=좌익=진보=좌빨', '우파=우익=보수=수꼴' 이거 라고 감히 말할수있을거 같습니다.
원래는 저게 아닌데, 어쩔수 없이 저런식의 이미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게 다 종북세력때문이지요. 종북세력이 좌파의 성격을 빨갱이로 인식시키고, 우파는 수꼴이라고 매도 하고...
수꼴이라는게 어떻게보면 종북세력 때문에 생겼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종북세력짓이 하는게 너무 꼴보기 싫고 짜증나서 '좌'라는 단어만 들으면 광분을 하며 비난하는사람들이 많이 생겼죠.
결론을 말하자면
여러분! 다른분야에 대해서는 아무말 안하겠습니다. 저도 다른분야에 대해서는 진보적인 색채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할것은 '안보' 에 대해서는 좌우 할거 없이 무조건 우를 따라야 한다 이겁니다.
자기나라를 지키고 사랑하고 지지하는게 당연한것 아닙니까?
진정한 좌파여러분들 여러분들이 북한 앞잡이 노릇하려고 좌파를 택하셨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 당연히 나라의 안보에서는 우경향을 가지셔야 합니다.
여러분 주위를 둘러보시고 여러분이 태어난곳, 가족들을 보십쇼. 다 평온하고 행복한곳, 아름다운곳 아닙니까?
그런 아름답고 행복한곳이 적화통일이 되는순간 피비린내 나는 지옥이 되 버릴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족들은 모두 죽임을 당하거나 노예, 노동자, 정치범이 될 것입니다.
그정도로 무자비하고 잔혹한 세력이 종북세력이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입니다.
절대로 국가안보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하지말아주세요. 당연한겁니다. 괜히 헛소리, 쏀척, 남들보다 나아보려고 이딴 생각으로 국가안보에 대해서
반론을 재기하면 정말 한심하고 대한민국에서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겁니다.
-끝-
여담으로
나꼼수 4인방과 그 추종 세력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나꼼수 설립목적과 추종이유가 기존 기득권층과 부정부패에 대하여 비판하고 바로잡게다는 아주 좋은 생각과 의식을 갖는것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으로 동감하고 지지합니다.
하지만, 갈수록 부패해지고 선동의 매체로서 전락하고 단순히 자기마음에 안들어서 마냥 비난하고 힐난하고, 남들보다 더 나아보이고 싶고 지적여 보이고 싶어
서 나꼼수를 추종하고 지지한다면 그보다도 어리석고 한심한짓은 없을겁니다. 나중에 분명히 후회할 날이 올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창피하고 바보같았는지..
나꼼수떄문에 대한민국에 분열과 혼란을 가져다주지 않길 바랍니다.
나꼼수 추종세력사이에 종북세력이 속해 있을거라고 강력히 추측 할 수있다고 봅니다.
종북세력의 입장에선 나라에 혼란과 분열을 가져다주는 매체로서
나꼼수가 좋은 선동과 선전할 매체이기 때문이죠.
나꼼수4인방분들...
돈 너무 밝히지 마세요.
당신들은 아니라고 말해도 앞뒤 흘러가는 문맥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당신들이 돈벌려고하는 뻔한 수작'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콘서트때 '자유모금함'? 이런거 해서 3억 벌었다던데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더라고 도덕적,정서적으로 정말 보기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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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의 논리는 참 단순하네요.
우리나라는 휴전국이다.
휴전국가에서 반북은 당연하다.
반북은 애국이다.
나는 애국보수다.
이상 일배의 흔한 애국보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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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가로 마지막에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에서 콘서트로 3억을 벌어들인것이
도덕적 정서적으로 보기 안좋다니.....
아니뭐 서버비용 관련해서 모른다손 치더라도
우리나라의 경제기본질서인 자본주의를 개념을
부정하는 애국보수의 수준은 참 할말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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