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ㄵ ㅇㄷ사 입니다. 한번 더 글을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악성댓글 달지 말고요. 이 이야기는 제가 겪은게 아니라 제가 다니는 학교 미술샘이 어릴적 어느 겨울때 격은 일 입니다. 그날 미술샘이 학교 에서 청소를 늦게 끝내고 집으로 가고 있는데 배가 고팠는데 산에서 엿장수 아저씨 목소리가 들려서 주머니에 있는 10원이(그 당시엔 지페였음) 생각나서 꺼내들고 산에가서 엿장수 아저씨를 불렀는데 엿장수가 뒤를 돌아봤는데 얼굴이 없어서 산에서 달리며 내려오면서 뒤를 돌아봤는데 엿장수는 사라졌어요. 지금도 소름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