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쌩뚱맞은 위치에 식당이 잇다.
2. 로드뷰로 과거를 본다 오래장사한 가게라면
3. 가서 사장님이랑 말트는순간 찬호박 빙의 한다
4. 그래서 찾아간 삼겹살집...
쌈상추가 나오는대 쌈싸먹지말고.. 자기만든 소스에 야채양념에 싸먹으란다..
이말은 찐이엿음.. 삼겹살은 쌈싸먹는거 아니엿음
참고로 구워서 나옴.. 2인분 시켯더니 부족할텐데 구어 나오니깐 더시킬거면 지금 추가해 추가는 2인분부터야..
그래서 3인분 시킴...
2인분 시켯으면 2인분 더시켯을 양인대..
3인분 먹고 밥뽁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