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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26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샹★
추천 : 0
조회수 : 81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10/28 16:44:35
눕 커플입니다
맨날 선문하고 전화하고 찾아가는 건 저입니다
여자친구가 어리고 거리가 먼지라 찾아오는건 기대 안하지만
그나마 찾아간다해도 오지말라하는게 다반사
그리고 전활해도 딴짓하고 딴생각한다고 대답은 응 응 응 응? 응.... 응 이라는 단답형
원래 전 리스닝을 좋아하는 남자 벗 여친님때문에 쉴새없이 머릴짜 이야기를 만들어냄 대답은 응응응..
어쩌라고!!!
먼저 문자나 전화하는 거는 거의 드물군요...
저도 열받아서 문자하고 전화안하는 상태
이를 어찌해야하옵니까 오유마마
찾아가서 진지 이야기 까야하는건가...아오
생겨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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