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못그린 그림으로 설명 죄송합니다;ㅁ;
이런 느낌으로 행성에서 적이랑 싸워서 적을 부수고 깨물고 해서 적의 몸통,다리,팔 등등 이렇게 얻어서 자기한테 장착하는 식인데요.
이게 약간.. 공룡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렇게처럼 두발이 될수 있고 네발이 될수 있고 그렇습니다, 몸통은 큰 놈 잡으면 몸통이 커지고 작은놈 잡으면 작은 몸통 가지게 되고 그래요
뭔 게임이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려니까 이름이 하나도 기억 안나드라구용..
깨물기같은걸로 게임 진행했던거 같습니다.
뉴 3d 닌텐도 아닙니다, 너무 오래된 게임이라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ㅅ;
닌텐도 3d 다시 사서 하고 싶네여.. 악마성 창월의 십자가나 포켓몬도 다시 하고 싶네용 핳... 정발되서 팔긴하나..?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