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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73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즈라★
추천 : 4
조회수 : 10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10 19:50:30
# 마지막에 명수혼자 남아 엄마부르는게 왤케 맘아프죠.. ㅠ_ㅠ
진짜 끝까지 명수이름이 불리우길 바랬는데....
마치 어릴적 바쁜 부모님 때문에 가끔 놀이터에 혼자 남아있던 나..
내 이름부르며 찾는 엄마 목소리 들려오면 정말 눈물날것 같이..
아련한 어린시절이 떠오르던 특집이었네요...
괜시리 옛날 오징어 가이상 하던 친구들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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