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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22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티그★
추천 : 1
조회수 : 7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28 21:08:55
샤워시설이 미비했던 당시에 짬 되는 간부들은
알아서 계곡으로 씻으러 가고
나 같은 말단은 유격뛰다가 화학대에 제독차 협조하고 칸보이까지 해서 모셔와서
(씨발 수송이라고 이 짓 ㅋㅋㅋ 솔직히 쨀려고 한 것 맞음 ㅋ 짱돌 ㄴㄴ)
모든 병력들 씻기는데 물이 모자르니까
물 통제하면서 고참들한테 쿠사리도 많이 묵고 그랬는데...
여탕논란이 제독차로 샤워하던 시절도 생각나게 해주네요 ㅋ
화학대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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