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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2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론바★
추천 : 0
조회수 : 12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8/01 16:40:58
소설류 x
우리나라 지은이 x
두꺼움, 검은색 표지
어떤 의사분이 진찰한 환자들에 대한 이야기인데
'죽음'을 성찰?한다는 내용이였나.. 그 환자들을 통하여..
죽음이 다가올때 두려움으로 목을 조르기보다는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이게 하고자 쓰여진 책인데.. (읽지는 않고 그냥 훑어만 봐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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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2 17:08:27추천 0
1 오 감사합니다~
읽어봐야겠네요!
2011-08-01 18:44:40추천 0
책 제목은 모르겠는데 왠지 내용으로 보면
잭 케보키언씨가 썼을거 같네요.
2011-08-02 02:16:13추천 0
1 그 분이 쓴 책이 안보이네여 ㅠㅠ
아.. 글 쓰신 분 이름이라도 외워둘껄..
2011-08-02 16:01:16추천 0
그런 부류의, 제가 들어본 책으로는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죽음과 죽어감'
혹은 '로저 콜'의 '사랑의 사명'이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본 기억으로는 '죽음과 죽어감'이 두껍고 검은 표지였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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