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금전적 사정때문에 별로 안좋은 컴퓨터를 계속 썼었죠...
팬티엄2를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자세한 사양은 기억안나지만....상상초월할정도로 안좋았던듯..하드용량이4기가쯤으로 기억
그이후 중학교때부터 그나마 CPU 3ghz 렘이 512x2 내장그레픽 슬림형컴퓨터...똥망이었지만 오래 썼었죠...
이컴퓨터들을 대당6,7년을 쓰다보니 컴퓨터를 관리하면서(말그대로 똥컴을 사람만들면서..)
여러가지를 알게되더라고요...
컴게분들은 어떻게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