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면허에다가 거의 차 탈일이 없어서..
아버지가 부업으로 하시는 렌트카대여를 간간히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핸들 잡을 기회가 생겨 좋았는데요,
이게 꾸준히 하는게 아니라 가끔씩만 운전대를 잡다보니..
컨디션 안 좋은날엔 막 긴장되고 핸들링이 잘 안되고 그러네요.ㅠㅠㅠㅠ
내일 동생 퇴원하는데 제가 데리러 한 30~40km정도 국도랑 고속국도를 포함해서 가야하는데요, 공사하느라 패임도많고 좁은구간이 많아
팁 같은것 부탁드립니다.
특히 뒷차오는게 젤 무섭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