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26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효효
추천 : 0
조회수 : 45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0/29 00:15:39
오늘 처음으로 여자친구가
술먹고 전화하면서 우네요 ..
보고싶다고 ...염장이 아니라 ..
뭐랄까 장거리에대한 미안함과 걱정이 너무커요 ..
혀꼬여서 울면서 보고싶다하는데 친구들도 꽐라되서 집에 어찌갈찌 너무 초조해서 전화기 붙들고
이게 뭐한짓인지..에효효...
나중가면 무뎌질라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