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226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무현★
추천 : 2/6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5/02/28 00:02:43
오늘... 엄마가일다니셔서 반찬으로동그랑땡 8개를해놓고가셧습니다 동생이 5개먹어서 제가또 욕심이많아서 무척화나있는데요 밥다먹고안좋은감정많은데 동생이화장실에가더군요 그러더니퐁당소리가납니다 일어서있는데 제가가서보니까 제칫솔이 변기에빠졋더군요 그래서제가화나서 나:야죽을래 왜남에꺼빠트리고지랄이야 동생:뭐어때,내가닦아줄게,어짜피오빠보다깨끗해 이말과동시에카운터날라가서동생멍들었습니다 부모님새벽에오시는데...... 조언좀해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