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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냥 한탄..군대다녀온후에 망가진 내몸...
게시물ID : gomin_226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힘들다Ω
추천 : 0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29 02:07:53
군대에서 보직 특성상

산악 순찰로를 아침에 7km 저녁7km 씩

휴가날빼고 훈련소날 빼고 전역 전 1달빼고

매일 뛰어 순찰 다녔습니다.

이거 외에도 추가적인 것까지해서..

기록으로 남기게 되있는데

매달 400km이상씩 찍혀있더군요.

2년만에 체중이 13킬로 빠지고...

보충제에 라면에 칼로리를 엄청나게 섭취해도

체중이 빠지고...


힘들다가 익숙해지니까 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군대있는동안은 큰 불만은 없엇는데

전역하고 나서 1~2년지나니까

발목 무릅 골반 관절이 다 망가진거 같네요

날씨가 습기만 많아져도 쑤십니다. 

한자세로 오래앉아있다가 다리로 일어나다가 전기통하는거 같은 통증에 주저앉은적도있네요.


선임이 왜 만5천원짜리 깔창끼고 다녓는지 이해가갑니다..저도 꼇어야햇는데..

전투화만 2켤레버리고 3켤레 째 쓰다가 나왓네요..

아 군대 엿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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