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그런지 나른 하게 일어나 나른하게 컴퓨터를 하던중... 아버지께서 퇴근을 하고 오셨다... 아버지 팔짱에 끼워져 있는 한 요상한 책 ㅡ.ㅡ;; 아버지께서는 나를 위해 사왔다고 하셨다..ㅡ.ㅡ;; 원래 책과 친하지 않던 나능 대충 책장에 넘겨 버렸다.. ㅡ.ㅡ 밤이되어 늘 원래대로 컴터로 올나이트ㅡ.ㅡ;;를 하기위해서 방으로 들어가떠니...ㅡ_ㅡ 아버지 께서 사오신 책이 눈에 뜨여따...ㅇ.ㅇ 나도 모르게 먼가에 이끌려 그 책을 읽어보아따.. 먼가 모를 흥미가 있어따ㅡ.ㅡ;; 그래서 나능 밤새워 그 책을 읽게 되어따..ㅡ.ㅡ 밤새워 읽을만큼 아주 흥미로운 책이어따.. 정말 밤새워 읽어도 흥미로와 졸립지ㅡ..ㅡ; 않은 책... 그 책의 제목은 바로 . . . . 아침형인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