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s_22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2
조회수 : 9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1/14 08:13:03
뭐 추억때문에 무조건 샀지만 이걸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엿음..
사실 옛날 바이오 시디 2장으로 나온거 정말 울면서 껬는지라.. 정말 염통이 쪼끄라드는 느낌..
원샷데모 나와서 해보니 이거 역대급 리메이크가 될거 같다라는 생각함.
원래 첫판은 총알이 모잘라 피해야되 했다가 완전 다굴로 뜯기고 나서 옛날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나서 그대로 했더니 먹히는 거 보면서 이거 했던 사람들은 잘하겟네라는 생각함..(전 똥손이라)
옛날 퍼즐 풀면서 도대체 이놈의 경찰서는 뭐하는 곳이길래 이런 오래된 성이나 저택에 있을 미스테리한 퍼즐이 있나 했는데 이번에도 그런거 같아서 다행이면서 윽윽.. 얼마나 고생할까라는 걱정이 앞서면서 또 흑흑..
여차저차해서 안죽고 끝냈는데 기대됨(사실 스파이더맨하고 이거랑 엄청 고민)
겨울에 덜덜 떨면서 플레이 할듯..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