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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26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꼰대
추천 : 30/17
조회수 : 3158회
댓글수 : 1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2/27 20:51:16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2/24 23:03:10
낚시 글 아니구요.
어떤 성과를 얻었을때
(예를들어 대학교 과톱을 했다던가. 남들이 힘들어하는 시험을 단기간에 통과했다던가.)
남들한테 막 자랑하고 싶고, 알려주고싶고 가르쳐주고싶습니다.
물론 피나는 노력끝에 얻은 결과물들이기에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스스로 떠벌리고 다니지 않으면 안돼는 요놈의 성미는 천성일까요?
남들이 대단하다고 봐줬으면 좋겠고 날 좀 알아줬으면좋겠고 인정해줬으면좋겠습니다.
겸손이 강요되는 우리나라에서 ..조금있음 사회생활도 시작할텐데
요론게 걱정이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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