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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역사재단이 반민족적 친일파라는 증거들...
게시물ID : history_22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ckk
추천 : 3/6
조회수 : 98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8/22 09: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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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분들이 동북아역사재단을 이끌고 사학계주류랍시고 떵떵거리니...ㅡ

저런분들의 주장이 합당하다든가 학문적 근거가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50813105011670

광복 70년과 역사전쟁의 적들


.... 동북아역사재단 등 이 정권의 역사기구나 관변학자들은 중국과 일본의 왜곡된 역사를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 지난 4월 국회 동북아특위에 제출된 동북아역사지도를 보면 중국의 만리장성이 평양까지 이어져 있고, 한사군이 한반도 중부, 평안도 황해도 강원도에 걸쳐 있으며, 신라와 백제는 서기 300년대까지 한반도에 등장하지 않았고, 근세까지 독도는 우리 영토에 존재하지 않았다. 

실수였다느니, 수정 중이라느니 변명을 하긴 했지만, 47억원의 혈세를 들여 8년 동안 60여명의 전문가를 동원해 만든 것을 그렇게 허투루 만들 리 없다.

게다가 재단 이사장과 주요 이사들은 평소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논거가 허술하다' '4세기까지 야마토왜의 지방관이 전라도를 다스린 것으로 추정된다'느니 주장해왔다. 심지어 '독도는 우리 땅 식의 경직되고 배타적인 인식에서 유연하고 개방된 인식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충고하는 이사도 있었다.

1877년 일본 총리실에 해당하는 태정관이 내무성에 내린 "독도는 일본의 영토와는 관계가 없다"는 '태정관 지령'은 인정하지 않았다.....
출처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5081310501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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