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갑자기 한 5분전부터 미친듯이 반복해서 흥얼 거리는 노랜데
뭔지 진짜 생각이 안나네요

일단 옛날 노래구요 목소리가 뭔가 좀 허스키한 형님이 부르십니다.
그리고 무지 유명한 노래에요 여러분들도 아마 들으면 바로 아실듯

제가 지금 기억나는부분이 노래의 클라이막스 부분인거 같은데 

세~~사앙에~~~ 나나나나나해애도~~~ 나~~나~나나나, 나~~~나아나~~나~~~ (그리고 이 멜로디 한번더 반복)

나나나 부분은 가사가 생각이 안나는 부분이에요.

제발 아 답답해서 머리가 터질라캐요 제발!! 빨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