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과 더불어 최악으로 꼽히는 김대중 선생님..
2002년 6월 서해교전 다음날의 사진입니다.
전날 김정일의 북괴 수하들에게 우리의 많은 해군장병들이 죽음을 당했고 일부는 생존후에도 지금 까지 육체적 정신적 휴우증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아랑곳없이 천황을 만나고 축구 경기 구경하는 저 의연한 모습....
남의 자식이 죽었지 내 아들이 죽었냐..
난 월드컵이 더 중요하당께~
저때 나 포함해서 김대중 증오하면서 진짜 싹 돌아선 사람 수도없이 많았음 내 주변에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