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왔던기사.... 가수 바다씨와 CB MASS의 멤버였던 커빈사이에 핑크빛 스캔들이 터졌는데요. 자세한 소식 스포츠 투데이가 전합니다. SES 출신의 여가수 바다와 힙합그룹 'CB MASS'출신 커빈이 핑크빛 사랑에 빠졌다고 스포츠 투데이가 전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커빈은 요즘 서울 압구정동 등지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다니는 것이 연예관계자들 눈에 자주 목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들의 교제사실은 이제 연예계에서 '공공연한 비밀'이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커빈이 올봄 바다에게 2집앨범의 프로듀서를 자신이 맡겠다고 나서면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앨범준비로 자주 만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커빈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바다의 시원시원한 성격에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다2집이 잘될턱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