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들던 생각이 우리나라 대중음악, 공중파음악방송과 같은 테크를 타진 않을까 였는데 점점 그 걱정대로 되가는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처음엔 다양한 음악성과 주목받지못한실력파 혹은 날렸다가 조금씩 잊혀져가던 레전드 방송에 노출이 적은 실력파들의 재조명때문에 볼맛이 났던 나가수 그후엔 5.22 대첩등 쩌는 실력파 대결로 리즈찍고 조금씩 획일화되가는 듯 싶다가 언제부턴가 퍼포먼스가 주도권을 잡고 슬슬 선동이 시작되고 이제 드디어 아이돌이 얼굴을 내비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