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중고로 사는것도 한두번 한두권이지.... 심지어 유명한 책 아니면 다 따로 택배비 내줘야해서 여러권 사면 차라리 좀더 주고 새걸로 한방에 편하게 사는게 훨 나을 수준인데... 도대체 도서정가제인지 뭔지 나발인지 하고 우리가 얻은 이득이 뭐죠??? 도대체 이런 정책을 왜 펼친것이며 국민들이 피해만 받는 이런 정책을 폐지하지 않는 이유도 뭔가요. 아 국민들의 반대 이딴건 신경안썼었죠, 잠깐 민주주의인줄 착가함 데헷 아무튼 이 망할 정책 분명 국민분들 책 안사서 신경안쓰는 사람은 있어도 이 정책에 영향받는 분들은 다 폐지했으면 할텐데 왜 도대체 전혀 그럴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거죠..ㅠ.... 정책 폐지가 취소하장! 그랭! 하고 되는건 아니지만 이정도면 폐지하는것이 좋지않겠느냐, 혹은 폐지를 원하는 목소리가 있다 같은 논의라도 되야하는거 아닌가요..ㅠㅠ 는 책좀 사려다가 세네권 얹으니 5만원 나와서 관둔 흙수정 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