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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226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ENNO![](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10/4
조회수 : 92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4/12/09 22:46:11
나도 복돌이였던것도 맞고, 토렌트나 p2p나 웹하드가 당연한건줄 알았고
스팀인지 뭔지도 몰랐었고..
한때는 오유를 접하고나서도 이양반들이 왤케 정돌부심을부리나?? 정말 이해가 안될정도 였음.
허나 고등학교를들어가고 친구가 러스트를 권하고부터 스팀라이프가 시작되었는데..
돈만주면 이렇게 편하구나...
그냥 구입도 편하고.. 멀티도 편하고..
패치도 직빵이고..
편한게 이유였지만..
오유를 하면서 스팀을 하면서.. 점점 복돌의 심각성을 깨우침..
저작권 문제도..
정돌이 받는 피해도..
개발자들이 받는 피해도..
총체적인 분노들도..
내가 하고싶은 말은요..
복돌이들은 결국 지가 뭘잘못했는지 몰라요.
당연한줄 아는거죠.
정돌부심이라는말도 있던데..
복돌이가 판치는 세상에서
제값주고 산다는데.. 거 칭찬좀 하는게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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