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본인 생일이라 가족들과 먹으려고
팔보채,깐풍기,크림새우를.시켰는데
단무지 용기와 비교해서 보기에도 작은 용기에
작은 쭈꾸미4개 새우3마리 오징어랑 관자 얇게썰린것 몇조각 들어있음.
1인분 세트매뉴에 들어갈 음식이 잘못왔나 해서 전화했는데..이게 맞다고함. 원래 팔보채가 단가가 비싼음식이라 양이 그렇다고.
1인 짬뽕에 들어갈 토핑양인데 팔보채 양념값이 많이 비싼건가요??
팔보채는 3만5천원이었음.
@사진은 먹다 찍은게.아니라 새음식 상태 그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