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67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섬유탈취제★
추천 : 0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12 00:03:50
없으니까 음슴체
나 중학교 때, 우리반에 한 여자애가 있었음.
약간 피부가 까맸는데 꽤 예쁘장하게 생김.
근데 본인은 약간 컴플렉스가 있었던 것 같음.
어느 날 나한테 'ㅇㅇ야, 혹시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 이렇게 말했는데
내 대답은.........
'니 피부가 타고 있어'
바로 주먹으로 상완이두근 쳐맞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